기사입력 2011.07.27 14:4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오연수가 옛 정인 차인표의 뺨을 때렸다.
26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계백> 2회분에서는 사택비(오연수 분)가 무진(차인표 분)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택비는 무진이 선화황후(신은정 분), 어린 의자(최원홍 분), 명주(정소영 분)를 데리고 백제를 벗어나 신라로 떠나려한다는 사실을 알고 무진의 뒤를 쫓았다.
무왕(최종환 분)의 두 번째 부인이나 아직도 무진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던 사택비는 무진을 백제에 묶어두려고 했기 때문.
하지만, 무진은 사택비에게 "우리가 가는 길로 보내 달라. 이젠 전하의 말을 믿지 않는다. 다시는 전하를 보고 싶지 않다"며 더 이상 백제에, 사택비의 곁에 남고 싶지 않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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