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5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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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분만실서 나가고 싶었다"… 장신영 둘째 출산 이후 반응 재조명

기사입력 2024.01.11 14:37 / 기사수정 2024.01.11 14:3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돼 피소를 당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아내 장신영의 둘째 출산 당시를 회상했던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20년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에서는 강경준이 아내 장신영과 함께 출연해 둘째를 최초공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장신영은 강경준에게 "오빠 그 때 (분만실에) 끝까지 안 들어온다고 했는데, 어떻게 머리 맡에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강경준은 "주변에서 막은 거지. 난 나가려고 했다니까"라고 말했는데, 장신영은 놀란 표정으로 "나가고 싶었어?"라고 되물었다.

강경준은 "아니, 사실 그런 얘기 많이 하더라. 그런 걸 보면 충격을 먹어서 부부관계가 별로 안 좋아진다고 얘기를 하더라"면서 "사실 좀 무서웠다. 애 낳는 것도 그렇고 처음 보는 걸 아마 두려워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생생하다. 당시에 깜짝 놀랐다. 안에서 핏덩이가 쑤욱 나와서 아이가 태어났다고 하더라"며 "신비하고 좋다는 느낌은 거의 없었고, 너무 놀랐다"고 덧붙였다.

이보다 앞선 시기에 출연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와이프랑 아이 낳기 전에 훨씬 더 많이 사이가 좋았다"면서 "아이 낳고 나서는 부부관계도 그렇고, 원래 꼭 껴안고 잤는데 그런 부분이 없어졌다"고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26일 유부녀와 불륜을 저지른 상간남으로 지목되며 5,000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강경준과 불륜설이 불거진 A씨는 강경준과 같은 건물, 같은 층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동상이몽'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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