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2 23:44 / 기사수정 2011.07.22 23:44

▲티파니 유리, 오상진 아나운서와 인천 한류 관광 콘서트 3년 연속 진행 ⓒ SM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박단비 기자] 소녀시대 유리와 티파니가 오상진 아나운서와 또 한 번 합동MC를 맡게 되었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HH Company의 주관으로 열리는 '2011 인천 한류 관광 콘서트(INCHEON KOREAN MUSIC WAVE)'에서 유리, 티파니, MBC 오상진 아나운서가 3년 연속 진행을 맡는다.
유리와 티파니는 소녀시대의 성공적인 일본 진출로 바쁜 해외 일정 속에서도 '2011 인천 한류 관광 콘서트'의 진행자로 나섰다.
소녀시대의 두 멤버는 이미 오상진 아나운서와 3년 연속 MC로서 호흡을 맞춰 '완벽 콤비'로의 모습을 보이리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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