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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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열애설' 리사, 노란 비키니 입고 새해 휴가 근황

기사입력 2024.01.04 04:5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리사는 지난 1일 자신의 채널에 휴양지로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사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를 뽐냈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길쭉한 팔다리에서 리사의 당당함과 건강한 매력이 뿜어져 나와 눈길을 끈다. 리사의 새해 맞이 근황에 많은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별개로 멤버들의 솔로 활동은 독자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리사는 해외 매체를 통해 세계 부호로 알려진 프레데릭 아르노의 열애설이 수차례 제기되기도 했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이자 50여 개의 명품 브랜드를 소유한  LVMH 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로 알려져있다.

사진=리사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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