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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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기진급? BTS 진, 이젠 '김병장'…"멤버들 입대? 눈물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3.12.04 19:3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늠름한 병장이 됐다. 

진은 4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항상 생일에는 라이브로 아미 여러분들과 즐겼었는데 올해는 아쉽게도 즐기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며 "비록 몸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다는 걸 꼭 알아달라"고 남겼다.

이어 진은 "어느덧 제가 입대하고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그래도 총 시간의 3분의 1만 더 보내면 여러분들과 함께 할 생각에 마음이 벌써 두근두근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한 진은 곧 입대를 앞둔 RM, 지민, V, 정국을 간접언급하며 "우리 멤버들 입대한다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이 앞을 가린다. 시간이 얼른 지나서 멤버들 그리고 아미 여러분들과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그러면서 진은 "뛰어난 군 생활로 조기진급 한번 더 하여 현재 병장 김석진이다 (중요)"라고 병장이 됐다는 깜짝 소식으로 또 한 번 팬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입대한 진은 최근 특급 전사로 선발돼 상병으로 조기진급하는 등 성실한 군생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내년 6월 중 전역할 예정이다.

최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 지민, V,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며 "RM, 지민, V, 정국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 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RM은 뷔와 함께 오는 11일 같은 훈련소로 입소해 육군 현역으로서 군 복무를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민과 정국 역시 다음날인 12일 전방의 다른 훈련소에 입소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동안 RM, 지민, 뷔, 정국은 각자 솔로 앨범 활동 및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형 라인의 군백기를 메꿔나갔다. 이후 동생 라인이 입대를 준비함에 따라 방탄소년단은 전원 군백기를 맞이할 예정이다. 이들의 완전체는 모든 멤버의 복무가 끝마치는 오는 2025년으로 예정돼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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