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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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네…최수영♥정경호, 'MAMA' 화제성 올킬 (엑's 이슈)[종합]

기사입력 2023.11.30 07:5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화려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콜라보 무대로 풍성한 연말 음악 축제를 기대케 했던 '2023 MAMA'. 아이러니하게도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 최수영, 정경호가 최고의 화제성을 자랑하는 주인공으로 남았다. 

CJ ENM이 매년 연말 개최하는 '마마 어워즈(MAMA AWARDS)'가 올해는 지난 28일과 29일 개최, 국내 시상식 최초로 일본 도쿄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가수 전소미와 배우 박보검이 양일 간 호스트로 나서 '마마 어워즈'를 책임진 가운데, 이번 역시도 올 한해 K팝을 이끈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여기에 배우부터 스포츠 선수, 셀럽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함께 '2023 마마' 시상자로 참여해 색다른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그 가운데 배우 정경호와 최수영의 등장은 단연 관심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부터 교제해온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동시에 연인 관계를 이어오는 모습으로 대중의 큰 응원을 받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각자 커리어를 탄탄하게 쌓아올리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거나 연애 스타일 등을 공유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바. 연인에 대한 존중과 서로 아끼는 모습으로 꾸준하게 지지를 불러모으고 있다. 

이들은 3년 전 '마마'에서도 동반 참석해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들이다. 당시에도 나란히 '마마'에 시상자로 참석한 두 사람은 레드카펫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거나 시상을 함께하지는 않았지만 같은 행사에 동행했다는 자체만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번 역시 마찬가지. 두 사람은 여전한 화제성을 자랑하며 '2023 마마'의 뜨거운 열기를 더욱 고조키셨다. 하지만 문제는 '2023 마마'가 그 이상의 화제성을 낳지 못했다는 것. 

특히 이들이 시상자로 나선 둘째날에는 허윤진 (르세라핌)·샤오팅(케플러)·바다·모니카·민니 ((여자)아이들) 콜라보 무대부터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등 신예 보이그룹 그리고 (여자)아이들, 르세라핌 등 대세 걸그룹 등 화려한 무대들이 쏟아졌지만 화제성 면에서는 두 사람을 따라잡기 어려웠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오랜 시간 많은 사랑받아온 최수영, 정경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2023 마마'는 국내를 대표하는 K팝 음악 시상식인 만큼 보다 무대에 대한 관심도나 화제성, 집중도가 뒤따라야할 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를 뛰어넘을 만큼의 화제성을 자랑할 무대나 아티스트 라인업이 충족되지 못했고, 이는 대중의 관심으로 고스란히 증명됐다. 

사진=CJ ENM, Mnet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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