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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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안 해" ♥애정 과시한 유부 스타들…'11월 괴담 안녕!' [엑's 이슈]

기사입력 2023.11.29 08:1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많은 스타들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근 많은 연예인들의 파경 소식이 전해지며 일명 '11월의 괴담'으로 시끄럽던 연예계다.

좋지 못한 소식으로 안타까움으로 물들었던 11월의 말, 다양한 스타들이 배우자에게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근황을 알려 괴담의 달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28일 첫 방송한 E채널, 채널S 예능 '놀던언니'에는 나르샤와 이지혜가 남편을 언급하며 여전한 결혼 생활을 이야기했다.



이날 나르샤는 '남편과 잘 지내고 있냐'는 아이비의 질문에 "그렇다. 아직 이혼 안 했다. 조용하니까 잘 사는 거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나르샤는 "전 지금 서두른다고 할 나이도 아니다. 그래도 열심히는 하고 있다. 목적이 아기는 아니다. 자극을 위해서다"라며 여전히 뜨거운 일상을 전하며 매운맛 토크를 이어갔다.



이지혜 또한 남편 문재완에 대해 "너무 좋은 사람이다. 그런데 자극적이지는 않다. 너희처럼 자극을 추구하는 애들에게는 안 맞는다"고 장난을 치며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채리나 또한 시험관을 통해 임신을 준비 중인 근황을 드러냈다.

또한 같은 날, 거미는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배우 조정석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지금 저희는 행복하다. 싸워서 하루도 안 돼 무조건 푼다"며 부부 간 대화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여전한 애정을 자랑했다.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만났다는 거미는 "조정석과 둘 다 내성적이라 표현을 안 했다. 조정석은 '여자를 만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시기인데 연락은 오더라"고 이야기했다.

거미는 조정석의 초대로 간 자리에서 본 그의 남자다움에 이성적으로 호감을 느꼈다고. 이어 그는 조정석에게 솔직하게 마음을 고백하려고 만난 날 되려 조정석에게 고백을 받았다고 밝혔다.

거미는 "이상형에 가까운 모습이 저한테 많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계속 만나면 안 되는데 부르면 가게 되고 이랬다고 하더라"며 조정석의 애정을 자랑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진행자가 된 김국진과 강수지 부부도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김국진은 "김국진은 "사랑을 알 듯 말 듯, 기어코 알아낸 강수지 씨와 같은 집에 살고 있는 김국진입니다"라며자신을 소개했다.

카메라 앞에서 부끄러워하던 김국진은 "수지와 지내다 보면 걸어다니는 것조차 보는 재미가 있다. 삐진 모습도. 살면서 처음 느꼈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강수지는 애칭에 대해 고백했다. 그는 "저는 그냥 여보라고 하는데, 국진 씨가 저를 강아지라고 불러서 이름을 안 들어봤다"고 전했다. 

강수지는 "심각한 얘기할 때도 국진 씨가 '이건 강아지가 이런 거야'라고 설명한다"고 끈끈한 사랑으로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도 첫 만남을 회상하며 서로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이필모의 육아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필모와 서수연은 처음 만남을 가졌던 횡단보도에서 다시 만나 당시를 회상했다.



이필모는 아들을 데리고 건너편에 서 있는 서수연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이필모는 아들과 첫 만난 장소에 서니 묘하다며 "내가 근데 딱 이렇게 봤는데, 옛날하고 거의 똑같이 서 있더라"고 여전한 미모로 머리를 넘기던 서수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수연은 아들 둘이 생겨 넷이 된 가족에 신기함을 표하는 이필모에게 "하나 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사랑을 과시했다. 서수연은 과거에 설렘이 있던 이필모와의 시간을 언급하며 "지금은 빨리 달려가고 싶은 느낌이었다"고 설렘에 반가움까지 더해진 근황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채널, 채널S, TV조선, SBS, KBS 2TV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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