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11.28 07:29 / 기사수정 2023.11.28 08:27
이후 '반짝이고 있어', '끝나지 않은 노래',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등의 무대를 펼친 그들. 앵콜곡으로는 '여정'과 '주변인' 무대를 선보였다.
노리플라이 권순관은 "오랜만의 단독 공연이라 욕심이 많이 났고 더 열심히 준비했다. 계속해서 우리 음악에 대해 사랑과 지지, 그리고 확신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타리스트 정욱재는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계속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리플라이는 12월 24일 정준일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선물'을 통해 관객들을 다시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엠피엠지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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