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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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이지우 "단체활동·'퀸덤퍼즐'→유닛, 짧은 시간 많이 배워" [엑's 현장]

기사입력 2023.10.11 14:18 / 기사수정 2023.10.11 14:18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 디멘션(유닛) 에볼루션(EVOLution) 이지우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한 후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트리플에스 에볼루션(김유연, 김채연, 김나경, 이지우, 코토네, 김수민, 곽연지, 마유)의 데뷔 미니앨범 '⟡(MUJUK, 무적)'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에볼루션은 팬들의 투표를 통해 탄생한 트리플에스의 새 디멘션(DIMENSION)이다. 특히 멤버 이지우는 트리플에스의 단체 활동은 물론, 다른 유닛 크리스탈 아이즈, 드리고 엠넷 '퀸덤퍼즐' 출연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바쁘게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이지우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경험들을 하면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퍼포먼스적인 부분부터 하나하나 많은 걸 배우고 성장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볼루션의 '무적'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에볼루션은 발매 후인 오후 8시에는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웨이브(팬덤명)와 만난다.

이들은 데뷔 앨범 '무적'과 타이틀곡 'Invincible(인빈시블)'을 통해 어떤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다이아몬드처럼 부서지지 않는 자아를 노래한다는 포부다. 타이틀곡 'Invincible'은 '무적'의 메시지를 가장 명확하게 만드는 곡이다. 

사진=모드하우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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