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30 16:10 / 기사수정 2011.06.30 16:10

[엑스포츠뉴스=박단비 기자] 2PM 택연이 첫사랑에게 엄마의 '결혼반지'를 선물했다.
7월 1일 방송되는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에서 택연과 우영이 출연, 첫사랑을 공개했다.
택연과 우영의 고향인 부산에서 진행된 녹화에 학창시절 택연과 우영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첫사랑 그녀'가 출연한 것.
특히 택연은 초등학생 시절, 그녀에게 프로포즈한 사실도 밝혔다.
[사진 = 2PM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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