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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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왕따 고백 이후 심경 "아, 이건 아닌데…이젠 괜찮다"

기사입력 2023.08.12 09:57 / 기사수정 2023.08.12 09:57

윤현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전소미가 왕따 고백 이후의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는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소미는 주우재에게 나이를 물었고 "86년생"이라고 답한 주우재에 놀라며 "(저) 태어났을 때 중2. 완전 중2병"이라고 이야기했다.

주우재는 "저는 중2 때 아무것도 아닌 학생이었다"라고 말하자 전소미는 슬퍼하며 "왜 그렇게 생각했냐"고 되물었다.

주우재는 "공부도 그렇게 잘하는 친구도 아니고 친구들이랑 노는 스타일도 아니고"라고 덧붙이자 전소미는 "탈 없이 잘 지냈다?"라고 물으며 안심했다.



전소미의 학창 시절을 묻자 그는 "초등학교 때 왕따를 당했었는데, 이걸 송윤아 이모 프로그램에서 얘기를 했다. 저는 자연스러운 예전 해프닝이라 얘기했는데 다들 나를 이렇게 해주더라"라며 감싸 안는 행동을 보였다.

그러면서 "포털사이트에도 나 컴백하는데 다 왕따 얘기밖에 없더라. 그래서 '아,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했다. 걱정해 주신 건 감사한데 이제 노래 나왔고 괜찮다"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전소미는 송윤아의 유튜브 채널 'by PDC'에 출연해 초등학교 때 왕따를 당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책을 찢고, 가방 안에 쓰레기를 넣어 두는 등 심했던 괴롭힘을 당했다며 "엄마에게 학교 가기 싫다고 하고 나 한국 애처럼 보이도록 성형시켜달라고 했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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