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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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슨·시母와 애틋 스킨십에 "나랑은 더 깊게 해" 질투 (효자촌)[종합]

기사입력 2023.06.12 22:49 / 기사수정 2023.06.12 22:49

명희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12일 방송된 ENA ‘효자촌2’에서는 효자 6인방이 부모님을 기쁘게 해줄 선물을 고민했다. 제작진은 “내일 아침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릴 선물을 오늘 밤 준비하라”며 1기에 이어 2기 또한 ‘만물 미션’을 내렸다. 

제이쓴은 '만물 미션'을 준비하며 어머니에게 편지를 남겼다. 이어 창고에서 우산을 꺼내 선물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앞서 제이쓴은 "엄마가 그걸 기억하는 줄 몰랐다"며 어린시절 우산을 주지 못해 마음 아파했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제이쓴은 "엄마는 지금도 마음속에 비가 내리는 거 같다. 그래서 우산을 준비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홍현희는 "이쓴 씨도 이제 부모가 되니 그 마음을 더 이해하는 거 같다"고 했고, 제이쓴은 "왜 이렇게 후회할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 자식들은"이라며 재차 눈물을 보였다.

이어 제이쓴은 "제가 정말 눈물이 많은 사람이 아닌데 이 프로그램 덕분에 나의 부모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고 눈물을 보인 이유를 설명했다.

다음날 제이쓴의 어머니는 선물을 보고 눈물을 보였다. 제이쓴의 어머니는 "다 크고 그러면 못해줬던 게 생각난다"고 했고, 제이쓴은 "이제 그런건 잊어라"라며 백허그 후 뽀뽀까지 남겼다. 

홍현희는 "스킨십은 물론 제게 더 많이 한다. 더 깊다"라며 "옛날 효자는 엄마한테 잘한다고 하지만 요즘은 엄마한테도 잘하고 아내한테도 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ENA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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