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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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출산' 이연두, 예비 쌍둥이 엄마 사이판 태교 여행…눈부신 D라인

기사입력 2023.05.27 18:49 / 기사수정 2023.05.27 18:4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쌍둥이 임신 중인 배우 이연두가 사이판 태교 여행을 자랑했다.

이연두는 지난 26일 "23주 4일 잘 자라고 있는 둥이들 매일매일 즐겁게"라는 글과 함께 사이판 태교 여행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두는 사이판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초록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D라인을 자랑하는 예비 쌍둥이 엄마 이연두의 힐링 넘치는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연두는 지난 2021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소속사를 통해 지난 4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는 기쁨에 가족 모두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연두와 앞으로 태어날 쌍둥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이연두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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