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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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40도 넘는 고열에 子 입원 대기…"♥최민환은 얼굴도 못 본채 격리"

기사입력 2023.05.25 13:24 / 기사수정 2023.05.25 13:24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고열에 시달리는 아들의 입원 소식을 전했다. 

지난 24일 율희는 "A형 독감에 폐렴 초기.. 결국 입원 대기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아빠는 오늘 한국에 왔는데 쨀이(아들) 얼굴 못 본채로 쌍둥이들이랑 같이 위층으로 격리했어요. 옮으면 안 되니까"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율희의 아들은 잠든 모습이다. A형 독감과 폐 렴초기 증상으로 지친 아들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율희는 아들이 해열제를 먹었음에도 40.6도의 고열 증상을 보인다고 호소한 바 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 아윤 양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한 달 평균 아이 교육비로 800만 원을 소비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사진=율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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