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2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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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 정경호♥수영 반려견 깜짝 등장…10년 사랑의 증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3.01.25 12:5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일타 스캔들'에 10년 연인 정경호와 수영의 반려견이 깜짝 등장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남행선(전도연 분)은 최치열(정경호)이 해이(노윤서)의 학원 선생님이자 수학 일타강사라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에 빠졌다.

최치열 또한 남행선이 수강생의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수강생들 사이에서 뒷말이 나오지 않을까 노심초사했다. 



집으로 돌아온 최치열은 "스카이맘(커뮤니티) 이런 데에 글 올리지 않겠지? '최치열이 폰을 훔쳤네, 가식덩어리네'라고 하면 어떡하지"라며 초조해했다. 결국 불안함에 스카이맘에 들어간 최치열은 한 게시판에서 '최치열 개같음..'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견했다. 

그러나 해당 글은 최치열과 강아지를 나란히 놓은 사진에 '닮았죠? 넘 귀욤'이라는 멘트를 적은 팬의 글이었고, 안도한 최치열은 "아잇 깜짝이야, 귀엽네"라며 흐뭇한 미소로 추천 버튼을 눌렀다.



정경호가 추천을 누른 사진 속 강아지는 실제 그가 키우는 반려견 '호영이'었다. 호영이의 이름은 11년째 공개 열애 중인 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이 자신들의 이름 끝 글자를 따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속 깜짝 등장한 강아지가 정경호의 반려견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2013년부터 굳건히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는 정경호와 수영의 만남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정경호는 엑스포츠뉴스와 진행한 영화 '압꾸정' 인터뷰에서 수영과의 결혼을 묻는 질문에 "시기가 되면 해야죠"라고 운을 뗀 뒤 "그런데 아직은 구체화된 것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시간이 오래됐고, 많은 추억들과 많은 얘기들을 수년 동안 이 사람과 많이 해온 것 아닌가. 어떻게 보면 진짜 제일 많은 얘기를 해 온 유일한 한 사람이기도 하다. 어떻게 또 보면 이 친구랑 밖에 얘기를 안 하는 것 같기도 하다. 오래 만나다 보니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tvN,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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