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28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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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페산드라!' T1, 결승 리매치서 완승…2대0으로 '젠지 격파' [LCK]

기사입력 2023.01.18 21:32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T1이 T1답게 젠지를 격파했다. 

18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3 LCK 스프링' 개막 2매치 젠지 대 T1의 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T1에서는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이 출전했고 젠지에서는 '도란' 최현준, '피넛' 한왕호, '쵸비' 정지훈, '페이즈' 김수환, '딜라이트' 유환중이 등장했다. 

2세트에서 젠지는 다시 레드 진영을 T1은 블루 진영을 선택했다. T1은 피오라, 오공, 리산드라, 루시안, 나미를 픽했다. 젠지는 제이스, 바이, 아리, 제리, 룰루를 골랐다.    

초반부터 T1의 압박이 거셌다. 전 라인 주도권을 잡은 T1은 기분 좋게 첫 바다용을 처치했다. 젠지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피넛은 용을 내줬지만 절묘한 타이밍으로 첫 전령을 획득했다.

15분까지 킬이 나오지 않은 상황, 젠지가 T1보다 먼저 움직이며 두 번째 바람용과 전령을 챙겨갔다. 칼을 빼든 건 T1이었다. 오브젝트를 연달아 내준 T1은 탑 다이블르 설계하며 도란을 끊어냈다.

세 번째 화염용 타임, 오너가 물리고 한타가 열렸지만 T1의 합류에 젠지가 무너지고 말았다. 기세를 탄 T1을 말릴 수 없었다. T1은 교전마다 승리하며 화염용의 주인이 됐다. 

T1은 25분 경 바론 낚시를 통해 젠지를 흔들었고 한타 대승을 거뒀다. 젠지는 회복이 불가능했다. T1의 운영에 끌려다니며 오브젝트는 물론 킬을 헌납했다. 

이후 T1은 다시 한 번 바론 트라이로 젠지를 불렀고 손쉽게 바론을 차지했다. 이제 T1에게 남은 건 진격이었다. T1은 미드 억제기를 터트리고 봇으로 뭉쳤고 가볍게 밀어내며 경기를 32분 만에 마무리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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