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3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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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 신규 캐릭터 '뤼팽' 등장

기사입력 2023.01.18 11:32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에서 신규 캐릭터가 등장했다.

18일 ㈜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에서 신규 캐릭터 ‘뤼팽’을 추가하고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혹적인 보랏빛 여신 신규 차일드(캐릭터) ‘뤼팽’은 공격형 전설 등급으로, 붉은색과 노란색, 푸른색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연속 변화한다.

또한 캐릭터 간의 합체 후 동일 색상일 경우, 콤보가 증가하고 공격 속도 및 대미지가 상승해 더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이와 함께 ▲검정 깃털 다론 ▲물빛 깃털 다론 ▲빛살 깃털 다론 등 보유한 ‘다론’ 카드의 능력치 등을 강화할 수 있는 신규 스페셜 코어 3종이 추가됐다.

특히 스페셜 코어를 통해 캐릭터 변신 후 대미지를 증가시키거나 슬로우 디버프를 감소, 변신 시간을 줄이는 등 특성에 맞는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뤼팽 지정 도전을 실시하고, 도전에서 승리하면 보상으로 골드, 큰 가죽 가방, 랜덤 영웅 카드, 블러드젬 등을 제공한다.

한편,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썸에이지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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