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1.10 15:15 / 기사수정 2023.01.10 15:50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 투수 이형범(29)이 계묘년 새해를 맞아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형범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엘리에나호텔에서 동갑내기 신부 전민경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화촉을 밝히고 평생의 동반자가 된다.
이형범은 구단을 통해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준 고마운 사람과 평생을 약속하니 뭉클하고 책임감이 든다"며 "이제 가장으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일만 남은 것 같다. 아내에게 부끄럽지 않은 남편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형범은 2012년 화순고를 졸업하고 NC 다이노스에 입단하며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8 시즌 종료 후 FA 보상선수로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며 유니폼을 갈아입었고 지난해까지 1군 통산 168경기 9승 9패 20세이브 11홀드의 성적을 기록했다.
사진=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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