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1.04 19:25

(엑스포츠뉴스 인천, 윤승재 기자) 병역비리에 연루된 프로배구 조재성(OK금융그룹)이 예정보다 하루 일찍 검찰 조사를 받았다.
뇌전증 진단 수법으로 병역 면탈한 혐의를 받은 조재성은 4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당초 검찰 조사는 5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일정을 바꿔 하루 전날 조사를 받았다.
자신을 둘러싼 여론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조재성은 OK금융그룹 구단에도 일정 변경에 관해 미리 언급하지 않고 임의로 일정을 바꿔 조사에 임했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원래는 5일 오후 2시에 출석 예정이었으나, 조재성 변호사 측에서 날짜를 변경해 오늘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구단은 조사 후에 이 사실을 알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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