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3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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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연봉 2730억에 김진수 원소속팀으로?…"2년 반 계약" 주장

기사입력 2022.11.30 17:29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무소속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에 입단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30일 스페인 '마르카' 등에서 스포츠 소식을 전하고 있는 호세 펠릭스-디아스는 호날두가 알 나스르와 2년 반 계약에 근접했다고 주장했다.

호날두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가나전 직전 전 소속팀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계약해지에 합의, 자유의 몸이 됐다. 또다른 프리미어리그 팀 첼시, 뉴캐슬을 비롯해 호날두 조국인 포르투갈의 명문팀 등이 새 행선지 후보로도 떠올랐으나 최근엔 거액의 오일 머니를 갖고 유혹하는 알 나스르 입단으로 좁혀지고 있다.

호날두가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진 조건도 엄청 나다.

시즌마다 연봉 등 이런 저런 명목으로 수령할 수 있는 돈이 2억 유로, 한화로 2730억원에 이른다는 게 펠릭스-디아스의 주장이다.



2년 반 계약기간을 꽉 채운다고 가정하면 만 37세 호날두가 받는 총액은 67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알 나스르는 사우디아라비아 1부리그 우승을 9회 차지했으며, 2022/23시즌엔 월드컵 소집 훈련 전까지 8경기를 치른 상황에서 6승1무1패로 알 샤밥에 이른 2위를 달리고 있다.

벤투호 주전 레프트백으로 현재 전북에 임대 신분으로 뛰는 김진수의 원소속팀이기도 하다.

이번 월드컵 세르비아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카메룬 공격수 뱅상 아부바카르가 핵심 공격수로 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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