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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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갖고 이 자리까지"…'컴백' ITZY, 자신감 담은 '체셔' [종합]

기사입력 2022.11.25 14:37 / 기사수정 2022.11.25 14:3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ITZY(있지)가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담아 가요계 컴백한다.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새 미니 앨범 '체셔(CHESHIR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ITZY 컴백 타이틀곡 '체셔'는 기존의 에너제틱하고 파워풀한 느낌을 벗어나 한층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와 그루비한 느낌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곡이다. 신선한 피아노 리프와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 여기에 ITZY 특유의 당찬 가사로 힙한 매력을 뿜어낼 전망이다. 

리아는 "처음 '체셔'를 들었을 때 분위기가 색다르다 싶었다. 특유의 그루비하고 알쏭달쏭하고 느낌이 매력적인 곡"이라 소개했다. 



특히 '알쏭달쏭 알 수 없는 나지만, 스스로에 대한 고민과 질문에는 정답이 없으니 머리가 아닌 느낌을 믿으라'는 메시지에 중점을 뒀다. 예지는 "기존 ITZY가 가진 '스스로를 믿고 나가라'는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한 채 '체셔'라는 알쏭달쏭하고 통통 튀는 이미지로 새롭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ITZY는 지난 8월 서울에서 포문을 연 첫 번째 월드투어 '체크메이트'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 받고 있다. 리아는 "국내 팬들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사랑도 체감하고 있다. ITZY의 노래를 통해 건강함을 되찾으시는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팬들과 함께 음악을 통해 건강한 삶을 만들어나가고 싶은 바람이다. 멤버들 역시 팬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싶어서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한다. 소통 덕분인지 팬들도 더 예뻐해주시는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당차고 주체적인 매력으로 매 앨범마다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는 ITZY. 이들 역시도 매 순간 '알쏭달쏭'한 고민 속에서 스스로를 바로잡아 나간다고 전했다. 

예지는 "가수라는 꿈을 향해 나가는 과정에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믿음이 불확실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고, 힘들 때도 있었다. 그래도 '잘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이 자리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번 '체셔' 메시지에 너무너무 공감했고, 진심으로 팬들에게도 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ITZY 새 미니 앨범 '체셔'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고아라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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