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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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차우민, 액션 잘하는 이유 있었네 "수영·유도선수 출신"

기사입력 2022.11.25 09:4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신예 차우민이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에서 보여준 뛰어난 액션 연기로 단번에 화제 중심에 우뚝 섰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이하 '약한영웅')은 상위 1% 모범생 연시은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수호, 범석과 함께 수많은 폭력에 맞서나가는 과정을 그린 약한 소년의 강한 액션 성장 드라마. 신예들의 탄탄한 열연과 감각적인 액션 연출로 공개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차우민은 극중 UFC 선수 ‘우영’ 역을 맡아 박지훈, 최현욱 등과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날렵한 동작과 파워풀한 액션은 물론이고 강렬한 눈빛 연기까지 매력적으로 소화해 내며 차세대 액션배우로의 가능성을 입증해 그를 향해 업계 관계자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차우민은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전에 수영을 8년 정도 했고 ‘선수해볼래?’라는 제안을 받아 준비하다가 유도로 전향해 오랜 시간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운동 그 자체를 즐기는 운동인으로서 살았던 것을 몸이 기억하는 것이 액션에 도움 되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도 액션 연기는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극중 ‘수호’와 맞붙는 장면을 촬영할 때, 현욱이도 액션을 상당히 잘해서 재밌게 합을 맞추던 기억이 있는데, 후반에 그라운딩 장면에서는 목에 담이 올 정도로 집중해서 촬영했어요. 재미있게 촬영하고 많은 분들이 즐겁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라며 생생한 액션 촬영 후기를 전했다.



‘약한영웅’의 후반부에 수준급의 실력자로 등장해 연시은 무리와 대립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한 바. 사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등장에 작품 공개 이후 “우영 역 배우 누구?”라며 그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은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렇듯 고난도 액션 연기를 화려하게 소화할 뿐 아니라 클로즈업 장면에서 보여준 눈빛까지도 완벽했던 차우민. 선수 출신의 뛰어난 운동신경과 187센티라는 훤칠한 피지컬, 강렬한 존재감과 함께 시선을 싹쓸이하며 무한한 성장 가능성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은 웨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웨이브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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