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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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J "신화 해체 안 한 비결? 멤버 모두 생존해 있어서" (걍나와)

기사입력 2022.11.24 10:07 / 기사수정 2022.11.24 10:07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걍나와' 그룹 신화의 유닛 신화 WDJ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3일 방송된 NOW. 토크쇼 '걍나와'에서는 신화의 유닛 신화 WDJ(이민우, 김동완, 전진)가 스물 네 번째 게스트이자 최초 3인 게스트로 등장했다.

신화 WDJ는 3인 게스트답게 시작부터 강호동을 당황케 했다. 이들은 메인 의자를 차지하기 위한 '댄스 신고식'을 펼쳤고 김동완의 지하철 댄스, 이민우의 팝핀 댄스, 전진의 에너제틱 댄스가 이어졌다.



'평균 연령 43.6세', '0년차 신인' 등의 수식어가 붙은 신화 WDJ는 "우리는 반쪽 신화입니다"라며 각자 팀에서 맡은 이미지와 포지션을 설명했다. 

이어 신화 WDJ는 자신의 과거 인터뷰를 듣고 사죄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몽사몽 인터뷰 중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진 전진은 빠른 사과로 사태를 수습했고 이민우는 한강 바람 소리로 제작진의 귀를 아프게 한 죄를 사과했다. 김동완은 무성의한 톤과 쿠키를 먹고 비방용 멘트를 한 죄로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신화 WDJ는 주황색 노트에 적힌 질문들을 직접 읽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완 가수예요?"라는 질문에 김동완은 당시 연기에 집중하고 싶었던 마음과 함께 '1박2일' 멤버로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음을 밝혀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김동완은 "신화는 왜 이민우만 노래 많이 부르나요"라는 질문에 "싸웠어요"라고 답하는가 하면, 이민우는 "이민우 키는 지금이라도 클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노트를 구기며 날카로운 눈빛을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들은 신화의 '신화'를 밝히는 시간도 가졌다. '이민우, 전주에서 춤으로 유명', '김동완, 휘문고 김동완하면 다 안다', '전진, 오금고 하얀미소, 강타의 오른팔' 등의 키워드를 직접 읽은 신화 WDJ는 각자의 전성기를 회상했다.

"강호동이 왜 전진에게 친한 척 하냐"는 질문에 전진은 "예전부터 강호동이 많이 챙겨줬다"고 미담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신화 WDJ에게 강호동은 "신화가 해체하지 않을 수 있었던 비결"을 물었다. 이에 전진은 "우정과 계약서"라고 답했고 김동완은 "멤버 모두가 생존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민우가 "신화창조"라고 외치며 신화 WDJ는 웃음과 감동을 모두 전했다.

사진 = 네이버 NOW.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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