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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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오연수, '이종석 닮은꼴' 子 배우 데뷔?…"도전 후 포기" (고두심)[종합]

기사입력 2022.11.23 10:30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오연수가 과거 아들이 배우의 꿈을 꿨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는 배우 오연수가 게스트로 출연, 고두심과 여행을 떠났다. 

오연수는 지난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에 오연수는 장성한 두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먼저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거주하던 때를 회상했다. 자녀 교육 때문에 2014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에 살았다고. 그는 "처음에는 2년 잡고 갔는데 애들 놓고 오는 게 안 되겠더라"면서 "그러다 7년이 됐다. 아이들만 보냈으면 '같이 갈 걸' 후회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애들도 너무 고마워한다. 주위에서 '너네 엄마가 일 안 하고 다 뒷바라지했다'고 말했다"며 "경력 단절을 생각했다면 못 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지창, 오연수의 두 아들은 부모의 선남선녀 비주얼을 물려받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 특히 첫째 손성민은 과거 '이종석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아들이 배우의 꿈을 꾸진 않았을까. 

이에 오연수는 "큰 아들은 약간 생각이 있었다. 연기를 배워보고 싶다고 해서 조금 다녀봤고, 시켰다. 근데 본인이 느끼더라. '내 길이 아닌 것 같다'면서 포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둘째는 전혀 관심이 없다. 셀럽을 동경하는 걸 좋아하긴 하는데 본인이 나서는 건 싫어한다"고 전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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