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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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이시원, 미국 휴가 중 뽐낸 몸매…여신이 따로 없네

기사입력 2022.11.20 08:1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시원이 휴가지에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이시원은 "하얗고 하얀 모래와 파랗고 파란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원은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비치에서 쑥색 비키니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푸른 하늘과 하얀 모래 사이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외에 다른 사진들에서도 활짝 웃으면서 휴가를 만끽하는 듯한 여유로움을 자랑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이시원은 서울대학교 인류학 석사 출신으로, 2012년 배우로 데뷔했다. 지난해 6월 서울대 동문인 의사와 결혼한 그는 지난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아다마스'에서 윤진 역으로 열연했다.

사진= 이시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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