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20 08:1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시원이 휴가지에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이시원은 "하얗고 하얀 모래와 파랗고 파란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원은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비치에서 쑥색 비키니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푸른 하늘과 하얀 모래 사이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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