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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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두 아들, 아동복 모델 됐다 "예쁜 옷 원없이 입어"

기사입력 2022.11.07 18:37 / 기사수정 2022.11.07 18:3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두 아들과 화보를 촬영했다.

7일 서하얀은 "지난 달 준재랑 준표가 좋은 기회로 아동복 모델이 되어 촬영을 했어요. 예쁜 옷도 원없이 입고 좋은 경험 하고 왔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하얀은 준재, 준표와 컬러풀한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아들은 엄마, 아빠를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서하얀은 아들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서하얀은 승무원 출신으로 아들 셋을 둔 18살 연상 가수 임창정과 2017년에 결혼했다. 이후 서하얀은 두 아들을 낳아 아들 다섯 명을 두고 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서하얀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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