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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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마 하면 우리지!' 타이루, 완벽한 플레이로 13킬 치킨 획득 [PGC 2022]

기사입력 2022.11.06 22:31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타이루가 완벽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6일(한국 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 전시장에서는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최강자전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2022' 그룹스테이지 B조 2일차 경기가 치러졌다.

매치6은 미라마에서 펼쳐졌고, 첫 번째 자기장은 북동쪽으로 치우쳤다. 젠지는 파밍 중이던 TMA를 공격해 3점을 확보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WC와 마주친 젠지는 초반 우세를 보이는 듯했지만 결국 패배하며 가장 먼저 탈락했고, 생존자가 한 명뿐이었던 TMA는 서클 밖에서 마무리됐다.

17게이밍은 TE를 정리했고, DAY는 부리람을 터뜨렸다. PP가 교전에서 대승하며 BBL을 잡아먹은 상황, QM은 WC를 쓰러뜨리며 무서운 속도로 17게이밍을 추격했다.

이동 중 전력의 반을 잃었던 페로는 별다른 힘을 쓰지 못한 채 탈락, 이번 매치도 순위 상승에 실패했다. 타이루는 17게이밍을 마무리했고, 도넛 USG는 킬 스틸에 성공하며 순위가 한 단계 올라갔다.

QM이 무너지면서 Top4에는 도넛 USG, DAY, 타이루, eU가 남았다. 타이루는 순식간에 DAY를 잡아먹으며 9킬을 달성했고, 도넛 USG는 한 명 남은 eU를 정리했다.

타이루는 급습을 시도하는 도넛 USG에게 제대로 역공을 가하며 모두를 잡아내고 13킬 치킨을 획득했다.

사진=크래프톤 공식 방송화면 캡처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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