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9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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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크러쉬♥조이 열애 언급 "여친 있는 남자랑 안 친해" (아는형님)[종합]

기사입력 2022.10.01 21:50 / 기사수정 2022.10.01 22:3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가수 비비가 크러쉬와 레드벨벳 조이의 열애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가수 크러쉬, 비비, 연반인 재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크러쉬는 비비는 앨범 작업을 함께 했었다고 전했다. 친분을 묻는 질문에 비비는 "난 여자친구 있는 남자랑 안 친하다"고 답해 크러쉬를 당황케 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여자친구 있는 남자랑 안 친하면 부인 있는 남자들은 어떠냐"고, 이수근 역시 "한 번 갔다 온 건 어떠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비비는 "내가 알아서 할게"라며 쿨한 답변을 내놨다.

비비는 지난달 27일 첫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예고편 격인 프리싱글 'Animal Farm'을 공개했다.

노래 한소절을 요청하는 형님들에 비비는 "방송 부적격이라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수근은 "우리는 적격하다. PD가 방통위 한번 다녀오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비는 "누아르 장르라 내용이 잔인하든가 욕이 있던가 야하든가 부적절하다. 음원으로 돈을 못 버니까 광고를 찍어서 메꾸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비비는 가수이자 배우이고 MC이자 작가라고 소개했다. 그는 "티빙 '마녀사냥' MC로 활약했고, 작가는 싱어송라이터라 넣어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도 찍고 있다. '화란'이라고 송중기 주연의 영화다"라고 덧붙여 형님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비비는 물과 관련한 에피소드가 있다며 지난 여름 열린 워터밤 축제를 떠올렸다.

비비는 "티셔츠를 딱 벗었는데 끈이 풀려서 큰일날 뻔했다"면서 "원래 스티커 같은 걸 안 붙이는데 그날따라 붙이라고 저를 설득하더라. 티셔트 안에 비키니를 스티커로 고정했다. 등에도 스티커를 붙였는데 뒤에는 물에 젖어 풀리고 앞에는 남아있었다"라고 아찔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사진=JTBC 방송화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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