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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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먹던 물병…" 성희롱 발언에 비난 일파만파

기사입력 2022.10.01 19:09 / 기사수정 2022.10.01 22:2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개그맨 출신 방주호, 임성욱이 충북의 한 대학교 축제에서 MC를 보던 중 걸그룹 아이브를 상대로 무례한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달 29일 충북대학교에서 열린 축제에서는 KBS 공채 개그맨 출신 방주호, 임성욱이 MC를 맡았고, 아이브, 비비, 타이거JK와 윤미래, 릴보이 등이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축제 다음 날인 30일,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방주호와 임성욱이 이날 축제에서 아이브를 성희롱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누리꾼의 말에 따르면 방주호와 임성욱은 아이브가 무대를 끝내고 퇴장하자 관객들을 향해 "아이브가 먹다 남은 물 팔아요"라고 말했다. 특히 인기 멤버인 장원영을 언급하며 "장원영 물병은 5만원"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성년자들도 있는데 대놓고 저질 성희롱하네", "생각이 더럽다", "시대 흐름을 느끼고 읽었으면", "시대가 바뀌었으니까 그런 발언은 조심해야지"라며 비판했다.

반면, 축제에 직접 참석했던 일부 누리꾼들은 "짓궃은 마음에 저렇게 한 게 아니었고, 사람들 빠져나가서 시선 끌려고 그랬던 것 같다", "장원영이 마시지도 않은 물병으로 농담한 것", "그만큼 아이브가 먹은 물도 귀하다는 거지"라며 성희롱으로 몰고 가는 것은 지나치다는 반응을 남겼다.

두 사람은 2016년 KBS 3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커뮤니티, KBS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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