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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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EG, 침착한 플레이로 라우드 격파…'이게 북미의 힘이다!'

기사입력 2022.10.01 07:06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EG가 라우드를 격파했다.

1일(한국 시각)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아레나 e스포츠 경기장(Arena Esports Stadium)에서는 '2022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차 경기가 치러졌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이블 지니어스(EG) 대 라우드(LLL)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EG에서는 '임팩트' 정언영, '인스파이어드' 카츠페르 스워마, '조조편' 조셉 편, '카오리' 무하마드 센튀르크, '벌칸' 필립 라플레임이 나왔고, 라우드에서는 '로보' 레오나르도 소우자, '크록' 박종훈, '틴오운즈' 티아고 사르토리, '브랜스' 디에고 아마랄, '세오스' 데닐손 곤칼베스가 출전했다.

EG는 아트록스, 마오카이, 아칼리, 칼리스타, 타릭을 픽했고, 라우드는 나르, 오공, 빅토르, 미스포츈, 아무무를 선택했다.

선취점은 탑에서 나왔다. '크록'은 탑 갱킹을 시도했고,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임팩트'를 쓰러뜨렸다. 이어 '크록'은 바텀으로 향했지만 '인스파이어드'까지 오면서 서포터가 교환됐다.

라우드의 기세에 밀리는 듯했던 EG는 '브랜스'와 '세오스'를 잡아내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고, 미드에서는 '조조편'이 '틴오운즈'를 솔킬 내며 힘을 실었다.

첫 전령을 두고 대치하기 시작한 EG와 라우드. 신경전을 벌이던 라우드는 '세오스'가 6레벨을 찍자마자 한타를 시도, '임팩트'와 '카오리'를 터뜨리고 전령까지 가져가는 데 성공했다.

첫 번째 드래곤인 바다용을 라우드가 가져간 상황, 탑 갱킹을 당한 '로보'가 '임팩트'를 같이 데려가자 '크록'은 미드에 전령을 풀고 '틴오운즈'와 함께 1차 포탑을 철거했다.

두 번째 전령이 등장하고, 라우드는 '조조편'을 잡으려 했지만 아쉽게 실패하고 말았다. EG는 라우드의 주요 궁이 빠진 틈을 노려 한타 대승을 거두고 전령을 차지했다.

라우드가 두 번째 드래곤인 화염용을 가져가고 EG가 미드 1차 포탑을 밀어낸 후 곧바로 한타가 열렸다. 초반에는 '브랜스'의 피를 대량 깎아놓은 EG가 우세를 보이는 듯했지만 라우드가 좋은 호흡을 보여주면서 EG를 다운시켰다.

세 번째 드래곤인 마법공학 용이 등장했다. EG는 미드 2차 포탑을 철거한 후 용까지 처치, 기세를 올렸다. 이후 EG는 바텀에서 '틴오운즈'와 '로보'를 잡아내고 바론까지 가져가며 상황을 역전시켰다.

미드에서 '세오스'를 터뜨린 EG는 네 번째 드래곤인 마법공학 용을 처치하고 한타에서 압승을 거두며 6천 골드 차이를 만들어냈다. 바론 근처에서 라우드를 터뜨린 EG는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를 거뒀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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