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1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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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 KT 강백호 부상 결장, 이강철 감독은 '쓴웃음'

기사입력 2022.09.29 17:58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승재 기자) KT 위즈 내야수 강백호가 옆구리 통증으로 결장한다. 

강백호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당초 강백호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나, 라인업 교환 직전 바뀌었다. 이유는 옆구리 통증. 기자 브리핑을 진행 중이던 이강철 감독에게 코치진이 해당 소식을 급하게 전해 선발 라인업을 변경했다. 

이강철 감독은 “강백호가 타격 훈련을 마치고 옆구리가 불편하다고 하더라. 주전 1루수로는 문상철이 나간다”라고 이야기했다. 

3위 키움과는 0.5경기 차, 치열한 순위 싸움 중에 날아든 날벼락 같은 소식이었다. 더욱이 핵심 4번타자 박병호마저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라 강백호의 이탈은 더더욱 뼈아플 터. 



하지만 이강철 감독은 “우리는 선수가 빠지면 오히려 잘한다”라며 애써 웃음을 지었다. 시즌 초반부터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애태웠으나, 백업 선수들의 분전으로 상위권까지 도약한 좋은 기억이 있기에 이강철 감독은 좌절하지 않았다. 

이날 KT는 조용호(우익수)-배정대(중견수)-황재균(3루수)-알포드(지명타자)-문상철(1루수)-김준태(포수)-김민혁(좌익수)-오윤석(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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