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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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강아지', 가을 이벤트 '너랑 좀 걷고 싶어' 진행…"기부 활성화 촉진"

기사입력 2022.09.28 11:54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피리부는 강아지’가 가을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내 독립 기업(CIC) 형태로 운영 중인 게임베리(대표 임형철)는 자사의 반려견 산책 앱 ’피리부는 강아지’가 28일부터 일주일간 반려동물 및 유기동물의 행복과 건강을 위한 가을 이벤트 ‘너랑 좀 걷고 싶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피리부는 강아지는 산책 습관 조성을 위한 봄꽃 발자국 및 져키 증정, 여름철 실내 놀이를 위한 노즈워크 장난감 증정 등 계절에 따라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가을 이벤트 주제는 ‘건강’으로 체력 증진을 위한 산책 독려와 함께 구강 위생 및 치아 관리에 필요한 치석 제거 간식(피피픽 덴탈 브레드)을 증정한다.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주일간 세 번의 발자국(산책 1회 시 1발자국)을 찍은 참가자 전원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이벤트 기간 내 친구 초대 시 앱 내에서 사용 가능한 귀여운 테마를 함께 제공한다.

이 외에도 곡물, 육류, 채소 등 사료 주재료의 가격 인상으로 반려동물 사료 및 용품 가격이 상승돼 어려움을 겪는 유기동물을 위해 10월 4일까지 반려견 산책 모임 ‘피리부 슈퍼 크루’를 모집하고 정기 기부 외 추가 기부를 진행하는 등 유기동물을 위한 온정 나눔에 나선다.

10월 4일까지 ‘피리부 슈퍼 크루’ 총 10팀을 모집해 선정된 크루명(팀명)으로 현재 진행 중인 정기 기부 외 유기동물보호소에 추가 기부 예정이며, 크루 전원에게 ▲보조배터리 ▲산책 와펜 ▲키링 ▲피리마켓 1만 원 쿠폰 등 5만 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피리부는 강아지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 사료와 용품들이 예년에 비해 많이 인상돼 어려움을 겪는 유기동물 보호소가 많아졌다”라며 “산책으로 반려견과 보호자의 건강도 챙기고, 유기견을 위한 기부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가을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기견을 위한 사료는 산책(거리)과 발자국으로 적립된다. 20m 산책 시 사료 1알, 다른 사용자의 발자국을 주웠을 때 10알, 다른 사용자가 내 발자국을 주웠을 경우 5알이 추가로 적립된다. 1회 산책 시 최대 7개의 발자국을 찍을 수 있고, 하루 500알(이벤트 시 추가 적립 가능)까지 적립 가능하다.

적립된 사료알은 매달 두 번 유산균, 영양제 등 유기동물 보호에 필요한 사료 및 물품으로 환산돼 연계된 3곳의 보호소로 전달된다. 지금까지 2억3천 알 이상 기부됐으며, 자세한 내역은 매월 초 피리부는 강아지 앱 내 리포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게임베리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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