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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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희망' 43세 신지, 갈수록 어려지네…얼굴 살 쏙 빠져

기사입력 2022.09.26 05:0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요태 신지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신지는 인스타그램에 "더 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는 어려 보이는 의상과 양갈래 머리를 장착하고 '1박 2일' 깃발을 들고 있다.

배우 나인우, 기도훈과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기도 했다.



신지는 최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유튜브에서) 내가 김종민과10년 비밀연애 끝에 결혼했다고 하더라. 심지어 저는 임신한 몸이다"고 어이없어 했다.



그런가 하면 "난 요즘에 연애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연애하면 나이가 있으니까 결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라디오를 하니까 집에만 있고 철저히 계획된 생활을 하게 돼 기회가 많지 않다. 비혼주의도 아니다. 너무 연애하고 싶고 결혼 하고 싶다. 아이도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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