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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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유이와 '하나뿐인 내 편' 때 엄청 싸우고 키스신 촬영"(라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9.22 07:00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이장우가 유이와의 드라마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난 가끔 갬성을 흘린다…' 특집으로 꾸며져 사이먼 도미닉, 이장우, 민우혁, 쿠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엣 '라스' MC들은 이장우에게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과 트러블이 있었던 적이 없느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이장우는 "'하나뿐인 내 편' 때 유이 씨랑 엄청 싸웠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장우는 "키스신을 앞두고도 싸웠다. 싸우다가 촬영 시작 소리가 들리면 서로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면서 키스신을 찍고, 촬영이 끝나면 다시 싸웠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메이킹을 찍어주시는 분이 저희 보고 '두 분 소름 끼쳐요'라고 하셨다. 그런데 지금은 유이랑 정말 친하다"면서 웃었다. 

또 이날 이장우는 누구보다 음식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장우는 "안 좋은 식습관 때문에 호르몬 변화가 빨리 왔다. 그래서 그 때부터 잘 챙겨먹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장우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때 가루를 이용해 요리를 많이 했었다. 그 모습을 보시고 제 건강을 엄청 걱정 하시더라. 그런데 MSG가 나쁜 것이 아니다"라면서 전문가 포스로 막힘없이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이장우는 대식가의 면모도 드러냈다. 그는 "원래 대식가다. 지인과 둘이서 12시간을 먹은 적도 있다. 그런데 현주엽 씨 정도의 대식가는 아니고, 혼자 라면 5봉지를 먹는 정도"라고 했다.

이장우는 "촬영을 안하면 살이 많이 찐다. 제 인생 최대 몸무게는 120kg"이라고 했고, 이를 들은 김구라는 유민상과 비교했다. 이에 이장우는 "그런데 저는 근육이 있어서 엄청 살이 쪄보이지는 않는다"고 유민상과의 비교에 선을 그어 웃음을 줬다. 

이장우는 "저는 연기 얘기를 하면 겸손해지는데, 요리는 정말 자신 있다. 음식 사업으로 돈을 많이 벌 자신도 있다. 김치 사업도 해볼까 생각 중"이라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장우의 말에 민우혁은 "이장우가 요리를 정말 잘 한다. 김치도 정말 맛있다. 저는 힐링을 하고 싶으면 장우네 집으로 간다. 항상 맛있는 음식을 해준다"고 그의 요리 실력을 인정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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