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0 13:35 / 기사수정 2011.04.20 13:35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레오나르두 나시멘투 인터 밀란 감독이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전 승리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최근 인터 밀란은 UEFA 챔피언스리그 샬케 04와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한 데 이어, 파르마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도 0-2로 패하며 사실상 세리에 A 6연패의 꿈이 무산됐다. 이는 지난 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것과는 대조된 행보이다.
잇따른 부진으로 팀 분위기가 저하된 인테르는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열린 AS 로마와의 2010/11시즌 코파 이탈리아 4강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다.
로마 원정에 나선 인테르는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했다. 후방에서부터 이어진 짧고 정확한 패스를 통해 상대 수비 뒷공간을 노렸다. 스네이더르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공격은 날카로움을 보여줬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반 2분 스탄코비치가 도니 골키퍼와 수비수 주앙의 충돌을 틈타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했지만, 파울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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