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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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빈, 베트남 힐링 여행…등까지 가득 채운 타투

기사입력 2022.09.20 11:3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MBN 예능 '돌싱글즈3'에 출연한 전다빈이 베트남 휴가 일상을 전했다. 

20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머니는 지쳐서 숙소에서 쉬고 우리집 물개 데리고 물놀이 잔뜩하고 딱 들어오자마자 천둥치면서 비 쏟아짐. 타이밍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과 등까지 온 몸에 타투를 새긴 전다빈의 뒷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가족과 베트남 여행 중인 전다빈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V)를 그려보이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 6월 26일부터 방송 중인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한 전다빈은 배우 한소희 닮은 꼴로 방송 초기 많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방송에서 전다빈은 자신의 나이를 1992년생, 31세라고 밝히며 "프리랜서 모델과 필라테스 강사를 하고 있다. 7살 딸을 예쁘게 키우고 있다. 어른스럽고 애교 많은 딸이다"라고 알렸다.

사진= 전다빈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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