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3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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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기상캐스터 "태풍 피해 응원 댓글? 사칭 계정…신고하고 조치할 것"

기사입력 2022.09.19 10:2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KBS 이설아 기상캐스터가 유튜브 계정 사칭 피해를 밝혔다.

이설아 기상캐스터는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온라인 제보창에 제보가 되었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저한테도 많은 분들이 연락을 해주셨고, DM도 보내주셨다"고 시작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저를 사칭한 사람이 쓰는 댓글이다. 제가 KBS 기상캐스터로서 설마 저런 댓글을 썼을까"라며 "온라인뉴스팀과 상의해 저 댓글과 계정 신고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스 영상에 'KBS 기상캐스터 이설아'라는 닉네임으로 '포항 쪽으로 쓸어라! 태풍 난마돌 화이팅!'이라는 댓글이 달린 것이 담겨 있었다. 해당 뉴스는 태풍 피해에 대해 언급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여기에 누군가가 그를 사칭해 악플을 남긴 것.

이에 네티즌들은 "이런 분은 신고해야겠네요", "진짜 어이없네요", "이상한 사람 정말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4세인 이설아 기상캐스터는 2002년부터 20년 가까이 KBS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이설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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