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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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에 변함없는 애정…"여전한 꽃미모"

기사입력 2022.09.15 17:2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상현이 아내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윤상현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전한 꽃미모! 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아내 메이비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결혼한 지 7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메이비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3년생으로 만 49세가 되는 윤상현은 2005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2015년 6살 연하의 가수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출연하면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윤상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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