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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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10기 상철 "정숙, 입을 닫아버리는 게 낫다" 눈물 [종합]

기사입력 2022.09.15 06:0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나는솔로' 10기 정숙과 상철이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관계변화를 보였다.

14일 방송된 SBS PLUS, ENA PLAY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돌싱특집 10기 참가자 정숙과 상철이 알콩달콩한 데이트 후 함께 식사하며 달달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들은 숙소 가는 길에 팔짱끼기까지 성공을 한다. 상철은 "(팔짱끼고) 당당하게 들어가자"며 농담까지 건넸다.



하지만 상철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데이트 잘 하고 온거 보셨지 않냐"며 "한 단계 올라갔던 마음이 두 단계 내려갔다. (옥순이) 입을 닫아버리는 게 낫겠다. 잘 되다가 얼음물을 끼얹었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옥순은 10기 참가자들이 한 곳에 모인 자리에서 "10기 애들아 누나, 언니 말 들어봐라"라며 모두의 기강을 잡으며 건배를 했다. 참가자들은 "소녀같던 정숙이 갑자기 왜이러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MC들은 "정숙이 언니 놀이에 취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며 그를 걱정했다. 

상철은 정숙의 건배를 거부한 후 정숙의 대화 신청에도 응하지 않았다. MC 송해나는 "여자가 저렇게 세게 나오면 불편할 수 있다"고 상철의 태도에 공감했다.



상철은 인터뷰를 통해 "팔짱 낀 것도 (정숙과) 잘해보자는 의미였는데 자기가 왕이냐. 모두를 휩쓸고, 난척하는 거 싫다"고 밝혔다.

그는 "제 전 처까지 이야기했었다. 전 와이프가 변호사였는데 나는 난척하는거 되게 싫어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옥순에 대해 "저는 노력을 안 할 것 같다. 그분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게 되면 모르겠지만 나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내 상철은 "답답하다.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 (잘)해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정숙은 영수와의 대화가 상철이 차가워진 이유라고 생각했다.

정숙은 "모르겠다. 지금 솔직하게 멘붕이다"라며 "분위기가 쎄하다. 딱딱한 느낌이다. 그게 싫어서 푼수처럼 오바한 것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내가 영수님과 대화한 이후 상철 인상이 쎄해졌다. 차가워졌다"며 인터뷰했다. 

사진 = SBS PLUS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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