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9.13 15:3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이 에미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현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이정재와 오영수, 박해수, 정호연, 황동혁 감독, 김지연 싸이런픽처스 대표가 참석했다.
'오징어 게임'은 이날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총 6관왕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비영어권 작품으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유력 후보로 점쳐졌던 박해수, 오영수(이상 남우조연상), 정호연(여우조연상)의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다.
이날 황동혁 감독은 소감에 대해 "지난해 추석에 공개되어서 나온지 1년이 거의 다 됐는데, 믿을 수 없는 일들이 1년 사이에 일어난 거 같다. 저뿐만 아니라 '오징어 게임'에 관계된 모든 분들께 잊을 수 없는 한 해가 된 거 같고, 피날레가 에미에서 이뤄진 거 같아서 뜻깊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