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9.13 11:28

(엑스포츠뉴스 축구회관 김정현 기자) 길어지는 주장의 침묵에도 파울루 벤투 감독은 무한 신뢰를 보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13일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오는 9월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 모의고사를 갖는다. 벤투호는 11월 개막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H조에 포함됐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역시 이번 명단에 포함됐다. 하지만 그에 대한 우려는 소속팀에서 나오고 있다. 시즌이 개막한 지 한 달이 넘도록 그는 시즌 첫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리그 6경기에 출장한 그는 사우스햄튼과의 개막전 1도움을 제외하면 공격포인트가 없고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3골로 득점왕을 차지할 때와는 분위기가 다르다.
손흥민의 현재 폼에 대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벤투 감독은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그는 “손흥민은 프로페셔널이다. 걱정은 없다. 득점이 많이 터졌을 때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라고 신뢰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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