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9.13 11:15

(엑스포츠뉴스 축구회관 김정현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1년 반 만에 돌아온 이강인을 어떻게 활용할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13일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오는 9월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 모의고사를 갖는다. 벤투호는 11월 개막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H조에 포함됐다.
이강인은 정말 오랜만에 대표팀에 소집됐다. 그는 지난 2021년 3월 원정 한일전 이후 1년 6개월 만에 다시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당시 그는 제로톱으로 선발 출장했다가 일본 수비에 묶이며 45분만 출전하고 교체됐다. 이후 그는 당시 소속팀에서도 활약이 미미하며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반전이 시작됐다. 2022/23시즌 시작과 함께 소속팀 마요르카에서 핵심 공격수로 떠오른 이강인은 물오른 킥 감각으로 시즌 초반 5경기 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며 그간 지적받았던 수비 가담과 스피드도 성장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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