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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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실 감독 '이변 없는 1순위 어르헝 지명'[포토]

기사입력 2022.09.05 14:22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2-2023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석한 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이 1라운드 1순위로 목포여상 체웬랍당 어르헝을 지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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