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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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장도연, 몰래 양평 데이트" 추궁에 사생활 공개 [종합]

기사입력 2022.08.16 17:08 / 기사수정 2022.08.17 17:5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기안84가 독보적인 2얼의 매력을 뽐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궁예84 장도연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기안84는 궁예 분장을 하고서 장도연과 이야기를 나눴다.



기안84는 장도연이 영어를 아주 잘 한다면서 토익 점수가 950점이라고 감탄했는데, 장도연은 "905점이다. 그것도 15~16년 전"이라고 정정했다. 이에 기안84는 "그럼 그대가 학력 위조냐"고 물었고, 장도연은 "학력 위조를 왜 하냐"고 어이없어했다.

이어 기안84는 장도연에게 "그대의 사적인 이야기를 말해보라"고 요청했다. 장도연은 "저는 진짜 사적인 이야기가 없다. 어저께 녹화 끝나고 감자탕 집에서 밥 먹었다. (그리고) 집에 가서 자고 일어나고 집에 있는 실내 사이클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기안84는 "정말 사생활이 깨끗한 자라 할 수 있겠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그럼 사생활이 더러운 줄 알고 오라고 한거냐"며 황당해하며 웃었다.

이에 기안84는 "그래도 연예인이면 좀 몰래 어디 양평으로 데이트고 가고 그런 것 없냐는 거지"라고 당황하면서도 "자신의 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커리어 우먼이라고 할 수 있겠구만"이라고 수습했다.

토크를 이어간 뒤 장도연은 책을 추천해주겠다며 김영하 작가의 '작별인사'를 권했다. 장도연은 "오빠가 낙이 없다고 하지 않았나. 이 책을 보면 하루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기안84가 "어떻게 달라지느냐"고 묻자 장도연은 "이거 스포일러라서 들으면 재미없다"며 말을 흐렸는데, 기안84는 "스포일러라는 단어가 맞아? 스포를 길게 해서 스포일러야?"라고 물어 장도연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장도연은 "어떻게 이 자리까지 올라왔지?"라며 경악했고, 기안84는 "역시 토익 950점"이라고 칭찬했다. 이에 장도연은 "토익은 905점이라고 말했잖아. 그리고 이게 토익이랑 무슨 상관이야"라며 웃었다.

또 최근에 본 영화 중 좋았던 작품이 있느냐는 질문에 장도연은 장항준 감독으로부터 추천받은 '재키 브라운'을 언급했는데, 기안84는 "성룡 나오는 영화냐"고 물어 장도연을 다시 한 번 경악케 했다.

사진= '인생84'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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