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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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영철, 또 결혼 커플 탄생?…"쐐기 박는 데이트"

기사입력 2022.08.11 00:50 / 기사수정 2022.08.11 09:36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영철과 영자가 오해를 풀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10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PLAY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커플들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영철과 영자는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솔로나라 안에서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영철은 영자를 위해 꽃다발부터 편지, 식사까지 준비했다.

영자는 "난 편지가 제일 궁금하다"고 말했고 영철은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철은 영자에게 와인을 건넸고 영자는 "준비성 영수님을 뛰어넘는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오늘 그냥 쐐기박는 날이다. 여기는 그냥 커플이다"라고 말했다.

편지를 읽어본 영자는 "어떻게 이렇게 준비할 생각을 했냐"라고 말했고 영철은 "영자님이 날 그렇게 만드니까"라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영자는 "후회가 안 남을 것 같냐. 최선을 다했냐"고 물었고 영철은 "저는 120% 최선을 다한 것 같다. 상대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이라고 답했다.

또 영자는 "단 한 번도 생각하지 못 했던 부분을 어제 대화를 하면서 알게 됐다. 제가 '왜 좋냐'고 물어봤었고, 영철님이 '학벌 따지고 다른 걸 따졌으면 영자님은 눈에 안 들어왔을 거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지 않나"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학벌 차이를 느끼나?' 이런 생각도 없지 않아 들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현재 조건이 좋다는 사람을 만나야지 굳이 내가 그 사람한테 그 조건을 맞추기 위해서 끼워맞추고 싶지는 않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영철은 "나도 마찬가지다.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너무 고맙고, 영자님이 사과를 받든 안 받든 내가 어제 그 상황에서 그렇게 가볍게 말 한 것, 기분 나쁘게 할 의도는 아니었는데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알고 있지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아니었다. 그거는 나한테 안중에 없었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 8가지를 다 부합하는 당신이 나랑 잘 맞다는 얘기르 하려던 거였다. 거기까지만 얘기했으면 됐는데 안 해도 될 얘기를 해버린 거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렇게 오해를 푼 두 사람. 영자는 "잘 보이려고 이렇게 준비했구나 밖에 안 보였다. 웃음이 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야외에서 캠프파이어를 즐겼다. 영자는 "생각지도 못했다"라며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영자는 "제 30년 인생의 일부분이지만 많은 걸 얻게 된 시간이다"라고 말했고, 영철은 "평생에 제일 중요한 시간일 거다"라고 공감했다.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분과 데이트를 한 적은 없다. 왜냐하면 영철이 제가 한눈 팔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다. 제가 갈팡질팡할 때 필살기를 던졌다. 처음 만난 게 영철님이기도 하고 제 마음 속에 처음 들어온 게 영철님이라서 감사하고 고맙다"고 진심을 전했다.

영철 또한 "누가 보면 만든 줄 알겠다. 저 잘되라고 온 우주가 도와주는 느낌이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사진=SBS플러스, ENA PLAY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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