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3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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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주기자→'우영우' 동그라미…주현영의 변신은 무죄

기사입력 2022.08.10 11:22 / 기사수정 2022.08.10 11:22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주현영이 'SNL', '우영우'로 연타 홈런을 날렸다.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에서 우영우(박은빈 분)의 ‘절친’ 동그라미 역으로 활약 중인 주현영은 발랄하고 톡톡 튀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극 중 ‘돌아이’로 불릴 만큼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동그라미의 매력을 완벽 소화하고 있다.

주현영은 지난 2019년 영화 ‘내가 그리웠니’로 데뷔,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SNL코리아 리부트’에서 ‘주기자’를 통해 첫 방송부터 신드롬을 일으키며 올해 백상예술대상, 청룡시리즈어워즈를 휩쓸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성장기를 담은 작품. 주현영이 연기하는 동그라미는 우영우의 유일한 친구로 고등학교 때부터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캐릭터다.

주현영은 엄청난 똘끼를 가졌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인 동그라미로 완벽하게 분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전작 ‘일진에게 찍혔을 때’에서 시원시원하고 화통한 성격의 안유나 캐릭터를 통해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준 주현영.

그는 ‘SNL’에서 사회 초년생 인턴 기자를 리얼하게 묘사하면서 극찬을 받았다. ‘주기자’의 성장기를 담은 관련 클립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40만 뷰를 넘길 정도로 화제가 됐다.

주현영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동그라미로 또다른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차근차근 자신만의 내공을 쌓아온 주현영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다시 한 번 드러났다는 평이다.

동그라미는 학창시절 같은 반 학생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우영우를 위해 의자를 휘두르며 지켜줬다. 그 인연으로 절친이 된 두 사람. 동그라미는 튀는 외모, 직설적인 화법의 소유자이지만 따뜻하게 우영우를 챙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차분하게 성장을 거듭해 오며 만나는 캐릭터마다 생명력을 불어 넣고 있는 주현영. 그가 ‘우영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주현영이 출연 중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10일 오후 9시 ENA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seezn과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사진 = 에이스토리, KT스튜디오지니, 낭만크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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