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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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길♥' 서유리, 코로나19 확진 "미국에서도 안 걸렸는데…스케줄 어떡해"

기사입력 2022.07.28 17:0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유리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어쩐지 목이 칼칼하더라니 ㅜ 냉큼 보건소 댕겨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로나19 진단키트에서 양성이 뜬 결과가 담겨 있었다. 그는 "미국에서도 안 걸린 코로나를...아 내 스케줄 어케 ㅠㅠㅠㅠ"라고 절망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의 위로와 응원의 댓글이 쏟아졌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7세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으며,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지난 27일에는 버추얼 아이돌 로나 명의로 솔로 데뷔곡 '로나로나땅땅'을 발매했다.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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