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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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황보, 베트남 리조트에서 'FLEX'…몸매까지 다 가졌네

기사입력 2022.07.13 11:19 / 기사수정 2022.07.13 17:4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황보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황보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아니면언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베트남 나트랑에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리조트에서 삿갓을 쓰고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타이트한 올리브색 끈나시를 입고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바비인형 같아요", "플렉스 제대로네요", "정말 멋집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황보는 2000년 샤크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해체 이후로는 솔로 가수 및 사업가로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황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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