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8 17:05 / 기사수정 2011.04.08 17:05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뼈트라이커' 김정우(29, 상주)가 신생팀 광주FC를 상대로 다시 한 번 득점포를 가동하겠다는 태세다.
9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1' 광주와 상주전을 앞두고 김정우의 골 행진이 이어질 지 관심을 모은다. 김정우는 스트라이커로 전향한 후 6경기에서 7골을 몰아치는 가공할 득점포를 자랑하고 있다.
컵대회를 빼면 그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 리그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고 있고 총 6골을 몰아쳐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경기당 평균 1.5골을 넣고 있는데 상주로선 김정우의 '한 경기 한 골' 득점 공식에 기댈 법 하다.
이번 광주전에서도 골을 넣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현재 광주는 1승 3패(승점 3)으로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구와 개막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것을 빼면 정규리그 3연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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