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7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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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강유미, 직접 심경 밝혀…"뼈아픈 상처, 기사로 알려 죄송" [전문]

기사입력 2022.07.07 15:34 / 기사수정 2022.07.07 15:34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개그맨 강유미가 이혼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7일 강유미는 최근 비연예인 남편과 합의 이혼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개인적인 아픔이어서 먼저 말씀을 드리지 못하였습니다"라며 이혼 관련한 심경 글을 직접 게재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가까운 분들에게만 밝혀왔던 이혼이었고, 이런 기회로(기사로) 알리게 된 점 죄송스럽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강유미는 "구독자 분들의 응원 덕분에 일적으로만큼은 바쁘게 지내올 수 있었던 점 이 기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를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재밌는 콘텐츠로 최선을 다하여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마무리했다.

한편, 강유미는 2004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현재는 유튜브 채널 '강유미 좋아서 하는 채널'을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하 강유미 글 전문. 

안녕하세요! 강유미입니다. 
먼저, 저의 개인적인 소식으로 놀라셨을 많은 분들께 기사보다 먼저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지만 쉽게 용기내 말씀드릴 수 없는 개인적인 아픔이어서 먼저 말씀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까운 분들에게만 밝혀왔던 이혼이었고, 
아직 모든 분께 미리 인사 드리지 못해서 이런 기회로 알리게 된 점 죄송스럽습니다. 
뼈아픈 상처였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구독자분들의 응원덕분에 일적으로만큼은 바쁘게
지내올 수 있었던 점 이 기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재밌는 컨텐츠로 최선을 다하여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강유미 유튜브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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